김재권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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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재권은 대한민국의 철학자로, 1934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대학교 중퇴 후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학사,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와스모어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7년부터 2019년 퇴임까지 브라운 대학교에서 재직했다.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 철학회 중앙부 회장을 지냈고,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며, 철학 저널 '노우스'의 공동 편집인이었다. 그의 주요 철학적 관심사는 마음의 철학, 형이상학, 인식론 등이며, 심신 문제에 대한 연구와 비환원적 물리주의 비판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Supervenience and Mind', 'Mind in a Physical World', 'Physicalism, or Something Near Enough' 등이 있으며, 2001년 서우철학상, 2014년 경암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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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철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재권 |
로마자 표기 | Gim Jae-gwon |
한글 | 김재권 |
한자 | 金在權 |
출생 | 1934년 9월 12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
사망 | 2019년 11월 27일 (85세) |
사망지 |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
국적 | 미국 |
학력 | |
학사 | 다트머스 대학교 |
박사 | 프린스턴 대학교 |
박사 지도교수 | 칼 구스타프 헴펠 |
경력 | |
소속 기관 | 브라운 대학교 |
분야 | 심리철학 형이상학 인식론 과학철학 |
관심사 | 행위 이론 인식론 형이상학 심리철학 과학철학 |
학파 | 분석철학 |
영향 | 로더릭 치좀 칼 헴펠 |
영향을 준 인물 | 딘 짐머만 |
주요 아이디어 | 환원적 물리주의 약한 수반 |
수상 | |
수상 내역 | 서우철학상 (2001) 경암학술상 (2014) |
가족 | |
배우자 | Sylvia |
자녀 | Justin |
2. 생애
김재권은 1934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성장,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2년 재학 중, 미국 국무성 초청으로 다트머스 대학교에 편입하여 불문학, 철학, 수학을 연계전공하여 학부를 마치고 프린스턴 대학교 칼 구스타프 헴펠 교수의 친서 초청으로 진학, 철학박사 (석박사과정) 학위를 취득하였다.[5] 박사과정 중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스와스모어 대학교에서 강의하였고, 학위 취득 후 1963년부터 1967년까지 브라운 대학교, 1967년부터 1987년까지 미시간 대학교, 1987년부터 2019년까지 브라운 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내고 2019년에 퇴임하였다.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 철학회 중앙부 회장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다.[3] 어니스트 소사와 함께 분기별 철학 저널 ''노우스''의 공동 편집인이었다.[4]
김재권에 따르면, 주요 철학적 영향은 칼 헴펠과 로데릭 치셤이다. 프린스턴으로 진학하도록 격려하는 편지를 보낸 헴펠은 "형성적인 영향"을 주었다.[5] 김재권은 "명확성, 책임감 있는 논증, 의도적인 난해함과 가장된 심오함에 대한 혐오를 강조하는 특정 철학 스타일"을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5] 치셤에게서 "형이상학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헴펠에게서 배운 논리 실증주의적 접근 방식을 넘어 형이상학과 마음의 철학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다.[5]
3. 학력
4. 경력
김재권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2년 동안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며 대학을 다니다가 1955년 다트머스 대학교로 편입했다. 다트머스 대학교에서는 프랑스어, 수학, 철학을 복수 전공하여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에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Ph.D. 학위를 받았다.[5]
1987년부터 브라운 대학교의 명예 윌리엄 허버트 페리 펀스 철학 교수였다. 스워스모어 칼리지, 코넬 대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와 미시간 대학교 앤아버에서도 가르쳤다. 1988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 철학회 중앙부 회장을 역임했고, 1991년부터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었다.[3] 어니스트 소사와 함께 분기별 철학 저널 ''노우스''의 공동 편집인이었다.[4] 동양인 최초로 미국철학회 회장을 맡았다.
김재권은 칼 헴펠과 로데릭 치셤에게 철학적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헴펠은 그에게 프린스턴 대학교 진학을 격려하는 편지를 보냈고, "형성적인 영향"을 주었다.[5] 김재권은 헴펠에게서 "명확성, 책임감 있는 논증, 의도적인 난해함과 가장된 심오함에 대한 혐오를 강조하는 특정 철학 스타일"을 배웠다고 한다.[5] 치셤에게서는 "형이상학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워, 헴펠에게서 배운 논리 실증주의적 접근 방식을 넘어 형이상학과 마음의 철학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다.[5]
5. 철학적 입장 및 연구
김재권의 철학적 연구는 심리철학, 형이상학, 행위이론, 인식론, 과학철학 분야에 집중되었다.[21]
형이상학에서 김재권은 사건 이론과 인과, 수반을 포함한 의존 관계의 본질에 관한 연구로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사건에 대한 김재권의 속성 예화 설명은 도널드 데이비슨의 설명과 함께 이 분야의 두 가지 주요 경쟁 이론 중 하나로 간주된다.[21] 김재권에 따르면, 사건은 존재론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라 특정 시점에 대상(또는 대상의 n튜플)에 의해 예화되는 속성(또는 관계)으로 구성된 복합 엔터티이다.
김재권은 인과관계 외에도 비인과적인 형이상학적으로 중요한 관계들이 있다고 주장했다.[22] 그중 특히 중요한 것은 수반인데, 이는 주어진 상위 수준의 속성을 더 기본적인 수준의 속성과 연결하여, 가장 기본적인 속성이 상위 수준의 속성을 완전히 결정하게 하는 관계이다. 김재권은 여러 유형의 수반 관계와 그 결과가 환원 및 자연주의 존재론에 미치는 영향을 구별하고, 이 개념을 '실재에 대한 계층적 관점'이라는 일반적인 존재론적 입장에 적용했다. 또한 심신 문제 분석에 이 개념을 사용하여[23] 수반에 관한 주요 이론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과학 철학에서 김재권은 20세기 후반 윌러드 밴 오먼 콰인에 의해 널리 퍼진 "자연화된 인식론"을 비판하였다. 김재권은 "자연화된 인식론"이 인식에 대한 규범적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술적인 것에 불과하므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인식론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5. 1. 심리철학
김재권은 마음-몸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옹호해 왔다. 1970년대 초 동일성 이론을 주장하다가, 이후 수반성에 기반한 비환원적 물리주의로 입장을 바꾸었다.[6]그러나 김재권은 의식의 어려운 문제 등 마음-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물리주의를 비판하게 되었다. 그는 저서 『물리적 세계 속의 마음』(1998)과 『물리주의, 또는 그에 준하는 것』(2005)에서 "물리주의는 온전히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7] 퀄리아 (정신 상태의 현상적 측면)는 물리적 상태로 환원될 수 없으며, "현상적 정신 속성은 기능적으로 정의될 수 없으므로 기능적으로 환원 불가능하다"는 것이다.[8]
말년에 김재권은 믿음, 욕구와 같은 의도적 정신 상태는 신경학적으로 환원 가능하지만, 감각과 같은 질적 정신 상태는 비물리적이며 부수현상적이라고 보았다. 그는 속성 이원론을 옹호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이 "그에 준하는" 물리주의라고 주장했다.[9]
2008년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김재권은 마음이 자연 현상이므로 자연주의적 설명이 필요하며, 초자연적 설명은 "다른 수수께끼를 제공할 뿐"이라고 말했다.[10] 그는 마음의 본질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 철학이나 심리학이 아닌 자연 과학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었다.[10]
5. 1. 1. 비환원적 물리주의에 대한 반론
김재권은 인과적 폐쇄성과 과잉 결정을 근거로 비환원적 물리주의에 반대하는 주장을 제기했다.[12]비환원적 물리주의는 정신적인 것이 물리적인 것에 환원되지 않는다는 비환원성, 정신적인 것이 물리적인 것에 의존한다는 수반성, 그리고 정신 상태가 인과적 효력을 갖는다는 유효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김재권은 이러한 주장이 다른 원칙들과 결합될 때 정신적 속성이 인과적으로 무력해지는 모순을 낳는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물리주의자들은 모든 물리적 효과가 물리적 원인을 갖는다는 인과적 폐쇄성 원칙과, 어떤 사건도 두 개 이상의 충분한 원인을 가질 수 없다는 인과적 배제 원칙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만약 정신적 사건과 물리적 사건이 모두 행동의 원인이 된다면, 이는 과잉 결정을 초래하여 인과적 배제 원칙을 위반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물리적 원인이 정신 상태의 인과적 기여를 배제하게 된다.

오른쪽 그림에서 M1과 M2는 정신적 사건, P1과 P2는 물리적 사건이다. M1은 P1에, M2는 P2에 수반된다. M1이 M2를 유발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반 기반인 P2를 유발하는 것이다. 만약 P1이 P2를 유발하고 M1도 P2를 유발한다면, 이는 인과적 과잉 결정이 된다. 인과적 배제 원칙에 따라 P1 또는 M1 중 하나는 P2의 원인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물리적 영역의 인과적 폐쇄성 원칙에 따라 M1이 배제된다.
결국 비환원적 물리주의자는 인과적 배제 원칙을 거부하고 과잉 결정을 인정하거나, 부수 현상론을 받아들여야 한다. 김재권은 정신적 인과 관계를 보존하려면 환원주의를 택해 비환원성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정신적 속성이 인과적 효력을 가지려면 물리적 속성으로 환원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5. 2. 형이상학
김재권은 형이상학 분야에서 사건 이론과 인과, 수반 등 의존 관계의 본질에 관한 연구로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사건에 대한 김재권의 속성 예화 설명은 도널드 데이비슨의 설명과 함께 이 분야의 두 가지 주요 이론으로 간주된다.[21] 김재권에 따르면 사건은 존재론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라, 특정 시점(t)에 대상 O(또는 대상의 n튜플)에 의해 예화되는 속성 P(또는 관계)로 구성된 복합 엔터티이다. 사건이 인과관계에 있고, 인과관계가 명제적 연결을 필요로 한다면(김재권이 지지하는 두 가지 가정), 김재권의 세분화된 사건 설명은 인과관계에서 원인 사건의 어떤 특징(구성 속성)이 결과 사건의 어떤 특징(구성 속성)과 명제적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김재권은 인과관계가 현상들 사이의 통시적 연결을 구성하는 것처럼, 비인과적인 다른 형이상학적으로 중요한 공고화 관계들이 있다고 주장한다.[22] 그중 특히 중요한 것은 주어진 상위 수준의 속성을 더 기본적인 수준의 속성과 연결하여, 가장 기본적인 속성이 상위 수준의 속성을 완전히 결정하게 하는 공시적 의존 관계인 수반이다. 김재권은 여러 유형의 수반 관계(약수반, 강수반, 전역수반 등)와 그 결과가 환원 및 자연주의 존재론에 미치는 영향을 구별하고, 이 개념을 '실재에 대한 계층적 관점(layered view)'이라는 일반적인 존재론적 입장에 적용했다. 또한 심신 문제 분석에 이 개념을 사용하여[23] 수반에 관한 주요 이론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김재권은 사건 동일성 이론을 개발했지만, 최근에는 이를 옹호하지 않는다. 이 이론은 사건이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하고 동일한 속성을 인스턴스화하는 경우에만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열 손가락을 흔들면 짝수 개의 손가락 흔들기, 5로 나눌 수 있는 손가락 흔들기, 10으로 나눌 수 있는 손가락 흔들기 등 여러 사건이 발생한다. 일각에서는 그의 이론이 너무 많은 사건을 생성한다고 비판한다.
김재권은 사건이 구조화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는 사건에 대한 속성-예시 설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건은 객체, 속성, 시간 또는 시간 간격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x, P, t] 연산으로 정의된다.
고유한 사건은 존재 조건과 동일성 조건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정의된다. 존재 조건은 "객체 x가 시간 t에 n-항 P를 예시하는 경우에만 [x, P, t]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동일성 조건은 "[x, P, t]가 [y, Q, t`]와 동일한 경우는 x=y, P=Q 및 t=t`인 경우에만 해당한다"는 것이다.
김재권 형이상학 연구의 주된 초점은 사건과 성질에 있다. 그는 사건 동일설을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옹호하지 않는다. 사건 동일설에 따르면, 사건이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고 동일한 성질을 가지는 경우뿐이다. 예를 들어 열 손가락을 흔드는 경우, 짝수 개의 손가락 흔들기, 5의 배수 개의 손가락 흔들기, 10의 배수 개의 손가락 흔들기 등 여러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 견해는 사건의 수가 너무 많아진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김재권에 따르면 사건은 구조화되어 있다. 그는 사건의 성질 예시화 설명으로 유명하며, 사건은 대상, 성질, 시간 또는 시각 체계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고, [x, P, t] 연산으로 정의된다.
하나의 사건은 존재 조건과 동일성 조건이라는 두 가지 원리로 정의된다. 존재 조건은 "[x, P, t]가 존재하는 것은 대상 x가 시간 t에서 성질 P를 구현하는 경우뿐"이라는 것이고, 동일성 조건은 "[x, P, t]가 [y, Q, t`]인 것은 x=y, P=Q, t=t`인 경우뿐"이라는 것이다.
5. 3. 인식론
김재권은 20세기 후반 윌러드 밴 오먼 콰인에 의해 널리 퍼진 자연화된 인식론을 비판하였다. 김재권의 논문 "자연화된 인식론이란 무엇인가?"(1988)는 콰인과 같은 "자연화된" 인식론은 범위 면에서 단지 기술적일 뿐이므로, "인식론"이 규범적 주장을 지식에 대해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식론이 아니라고 주장한다.[1] 김재권은 신념 형성 행위에 대한 묘사만으로는 정당화된 신념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신념을 개별화하기 위해서조차 자연화된 인식론자는 정당화에 대한 규범적 기준을 전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 자연화된 인식론은 정당화의 문제를 다룰 수 없으며, 따라서 전통적인 인식론적 접근 방식과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지 않는다.[1]6. 수상
- 2001년 서우철학상을 수상하였다.[1]
- 2014년 경암학술상을 수상하였다.[2][3]
7. 저서
출판 연도 | 제목 | 비고 |
---|---|---|
1976년 | "Events as Property Exemplifications" | M. Brand and D. Walton, eds., Action Theory에 수록. 다니가와 타쿠・아오야마 타쿠오・카시와바 타츠야 편역, 『현대 형이상학 논문집』(勁草書房, 2006년)에 번역 수록. |
1982년 | "Psychophysical Supervenience as a Mind-Body Theory" | Cognition and Brain Theory 5권. |
1984년 | "Epiphenomenal and Supervenient Causation" | Midwest Studies in Philosophy 9권. 카네스기 타케시 역, 노부하라 유키히로 편, 『시리즈 마음의 철학 3 번역편』(勁草書房, 2004년)에 "수반적이고 부수적인 인과"로 번역 수록. |
1988년 | "What is Naturalized Epistemology?" | Philosophical Perspectives 2권. |
1988년 | "Explanatory Realism, Causal Realism and Explanatory Exclusion" | Midwest Studies in Philosophy 12권. |
1993년 | Supervenience and Mind |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김재권(1997), 『심리철학』, 하종호ㆍ김선희 옮김, 철학과현실사. |
1994년 | Philosophy of Mind | Westview Press, 1판. |
1994년 | "Explanatory Knowledge and Metaphysical Dependence" | Philosophical Issues 5권. |
1998년 | Mind in a Physical World | MIT 출판부. 오오타 마사코 역, 『물리 세계 속의 마음 - 심신 문제와 심적 인과』(勁草書房, 2006년). |
1999년 | "Making sense of Emergence" | Philosophical Studies 95권. |
2005년 | Physicalism, or Something Near Enough |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김재권(2007), 『물리주의』, 하종호 옮김, 아카넷. |
2006년 | Philosophy of Mind | Westview Press, 2판. |
2010년 | Essays in the Metaphysics of Mind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
참조
[1]
논문
"Concepts of super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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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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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won Kim (1934-2019)
https://dailynou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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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gwon
http://research.brow[...]
Research.brown.edu
2015-05-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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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Philosophy
https://www.bro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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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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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y Dualism
https://press.rebus.[...]
2019
[10]
뉴스
"세계적 철학자 7명 릴레이 인터뷰 ⑧·끝 김재권 미 브라운대 석좌교수 (Relay Interview with 7 World Renown Philosophers ⑧ End: Jaegwon Kim, William Herbert Perry Faunce Professor of Philosophy at Brown University)"
http://article.joins[...]
Joongang Ilbo
2008-03-08
[11]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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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with Ephilosopher
http://www.ephilos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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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ectory of Research and Researchers at Brown: Jaegw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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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ウン大学のサイトにあるキムのプロフィ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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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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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
뉴스
"세계적 철학자 7명 릴레이 인터뷰 ⑧·끝 김재권 미 브라운대 석좌교수 (世界の7人の著名哲学者へのリレー・インタビュー⑧最終回 ジェグォン・キム、ブラウン大学ウィリアム・ハーバート・ペリーFaunce哲学教授)"
http://article.joins[...]
中央日報
2008-03-08
[21]
서적
Supervenience and Mind
https://archive.org/[...]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22]
서적
Supervenience a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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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
[23]
서적
Supervenience and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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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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